테마
맥스 먼시 1타석에 2000만원 MLB 선수들보다 더 받나

맥스 먼시가 타석 들어갈 때마다 1만5000달러를 받는다고 함
우리 돈으로 약 2000만원이야
LA 다저스와 구단 친화적인 계약을 맺은 건데 특별 옵션으로 보상받고 있음
뉴욕포스트가 지난 20일 보도한 내용인데 관심이 많았음
이런 계약은 MLB에서도 드문 편이야
보통 선수들은 연봉을 받는 거지 타석마다 금액을 지급하는 건 거의 없음
먼시는 이 계약으로 매 경기마다 추가 수입을 얻고 있는 셈임
그런데 이건 단순한 금전적 혜택이 아니라 구단과의 신뢰 관계도 반영된 거 같음
다저스가 먼시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뜻이겠지
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이런 걸 어떻게 생각할까
같은 팀에서 뛰는 동료들이나 다른 팀 선수들도 관심을 가질 것 같음
특히 타격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들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음
이런 계약이 앞으로 다른 팀에서도 모방될 가능성도 있음
MLB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어쨌든 먼시는 이 계약 덕분에 큰 이익을 얻고 있고
구단도 그의 존재감을 인정한 셈이 되었음
이런 계약은 과거에도 있었던 건 아니잖아
예를 들어 류현진도 다저스 시절엔 연봉 외에 별도 보상이 없었고
그래서 이 계약은 정말 특이한 사례로 꼽힐 수 있어
미국 내에서는 이걸 타석당 보상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선수들 사이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MLB에서
이런 계약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음
특히 타율이 낮은 선수들은 매 타석마다 돈을 받는다는 게
자신의 실력에 대한 압박으로 느껴질 수도 있잖아
또한 이 계약은 구단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있는 거 같음
먼시가 부상이나 성적 저하로 인해 타석 기회가 줄면
그만큼 지출이 줄어들 수 있지만
반대로 그가 계속 잘 치면 구단이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해
이런 점에서 보면 다저스는 먼시의 장기적인 가치를 믿고
위험을 감수한 셈이지
MLB에서는 지금까지 주로 연봉이나 성과급 형태로
선수와 계약을 맺었는데
이번 먼시의 경우는 전혀 새로운 방식이라 주목받고 있음
이런 변화가 앞으로 다른 팀에도 확산된다면
MLB의 선수 계약 방식 자체가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음
아직은 이 계약이 단일 사례로 끝날 수도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팀이 이런 방식을 도입한다면
선수들의 수입 구조도 달라질 수 있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