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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또 미뤄져 벤치 기다림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첫 선발 출전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음
스페인 현지에서는 그가 계속 벤치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음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을 과도하게 기용하지 않을 거라는 분위기임
이강인은 지난해 1월 이적 후 거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최근에도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한 듯
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 공격수들이 부상이나 부진으로 고전 중이라 이강인의 기회가 줄어든 듯
그런데도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과감하게 기용하지 않고 있는 게 사실임
이강인 본인도 팀에 적응하려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경기력이 안정적이지 않음
이번 시즌 이강인이 몇 번이나 교체 출전했는지 보면 그의 기회는 여전히 제한적임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젊은 선수를 장기적으로 키우려는 의도가 있는 듯
그래서 이강인에게는 지금 당장 경기에 나서는 것보다는 체력과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함
이강인이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을 하게 될 날이 언제인지 궁금한 사람들은 많을 듯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그날은 좀 더 멀어질 가능성이 큼
아틀레티코는 최근 경기에서 라파엘 고메스와 알바로 모라타 등 주전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음
이강인의 경우 한국 프로축구에서 유럽 리그로 이적한 선수 중에서도 특별히 주목받는 사례임
그런데도 지금까지는 정작 경기에 나서는 기회가 거의 없었음
이건 단순히 실력 문제만이 아니라 팀 전략과 감독의 판단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시메오네 감독은 보통 유럽 출신 선수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이강인은 아직 완전히 팀에 스며들지 못한 상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