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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딘 폭염에 리그 중단 반가워한 듯

오스틴 딘이 폭염 때문에 리그 중단된 거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음
지난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 이후로 리그가 잠시 중단됐는데 딘은 이 결정을 꽤나 반겨하는 분위기였음
정말 덥던 시기라서 선수들 입장에서는 힘든 상황이었고 딘도 그걸 잘 알고 있었음
리그 중단 소식을 들었을 때 딘은 이거 진짜 반갑다고 말했대
선수들이 몸을 보호하고 경기력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리그 중단이 결정된 거 같음
사실 딘은 올해부터 한국에서 뛰면서 낮은 기온과 습도를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했는데 폭염이 계속되자 걱정이 컸음
그래서 리그 중단 소식을 들었을 때 마음이 편해졌다고 함
이번 결정은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조치였고 딘도 인정하는 듯
하지만 여전히 리그는 진행될 예정이라 딘은 다시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해야 할 것임
폭염이 지나가면 다시 경기를 하게 되겠지만 이번 중단은 선수들에게 큰 위안이 됐을 듯
이런 결정은 최근 몇 년간 자주 등장하는 사례임
코로나19로 인한 리그 중단이 있었고 과거에는 태풍이나 홍수로 경기가 취소되기도 했음
하지만 이번은 자연 현상인 폭염이 직접적인 원인이었고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안전을 우선시한 측면이 강함
특히 외국인 선수들은 기후 차이로 인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결정이 필요했을 수도 있음
딘의 반응을 보면 한국에서의 적응 과정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어
그는 지난해부터 한국 생활을 시작했고 지금까지는 주로 서울 지역에서 활동했음
하지만 기온 차이가 심한 지역에서 경기를 하다 보니 체력 소모가 컸던 모양임
이번 중단은 단기적으로는 경기 일정이 늦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음
물론 일부 팬들은 리그 중단이 아쉬운 점도 있다고 함
경기 일정이 빈약해진 만큼 관람 기회도 줄어들었고 흥미를 잃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음
하지만 선수들의 건강을 생각하면 이 결정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가능성도 큼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라 리그 일정이 유동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으니 팬들도 이 점을 이해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