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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부앙가 손흥민과 호흡 맞췄던 흥부 듀오 전술적 변화에 고충 터져

드니 부앙가 LAFC에서 손흥민과 함께 흥부 듀오로 불리며 경기력 끌어올렸는데 최근 전술적 역할이 바뀌면서 고충을 털어놨음
부앙가는 자신이 이전처럼 공격수로 뛰는 게 아니라 중원에서 더 많은 역할을 맡게 됐다고 말했음
손흥민과의 조합은 여전히 좋지만 이제 서로의 위치가 달라지면서 협업 방식도 바뀌고 있음
부앙가는 그 변화가 어려운 점도 있다고 털어놨는데 원래 하던 역할을 바꾸는 건 쉽지 않다는 거임
LAFC 측에서는 부앙가를 중심으로 중원을 강화하려는 전략이었고 그에 따라 그의 위치도 조정된 것 같음
손흥민은 여전히 공격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부앙가가 중원에서 더 많은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미임
그런데 부앙가는 이런 변화가 자신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듯
자신이 좋아하는 위치에서 뛰는 게 아니라 다른 역할을 맡으니까 경기력에도 영향이 갔을 수밖에 없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두 선수가 이전처럼 호흡을 맞추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음
부앙가의 발언은 LAFC 내부에서 일어나는 전술 변화에 대한 반응으로 보이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될 지 관심이 생김
부앙가의 입장에서 보면 이건 단순한 포지션 변경이 아니라 전체적인 역할 재정비임
공격수로 뛰며 볼을 직접 찍고 수비수를 넘기는 게 익숙했던 그에게 중원에서 볼을 조율하고 팀을 이끄는 건 새로운 도전이었을 가능성 있음
실제로 LAFC의 최근 경기에서도 부앙가가 수비수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많이 맡았고 그 결과 패스 성공률이 다소 낮아졌다는 분석도 나옴
하지만 이건 단기적 문제일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적응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음
다른 선수들도 전술 변화에 따라 포지션이 조정된 경우가 많아서 부앙가의 상황이 특별한 건 아님
물론 손흥민도 이 변화에 영향을 받고 있음
이전에는 부앙가가 공격수로 뛰며 볼을 주고받는 형태였지만 이제는 중원에서 볼을 받아서 빠르게 전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음
손흥민은 그런 상황에서 더 빠른 움직임과 정확한 패스가 요구되는데 이걸 완벽하게 소화하기엔 아직 시간이 필요함
결국 이 두 선수의 조합은 LAFC의 핵심이기 때문에 전술적 변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임
앞으로 부앙가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역할을 적응해 나갈지 그리고 손흥민과의 협업이 어떻게 변모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