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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 시즌 첫 승 기록하며 LG 희망 등장

톨허스트가 시즌 첫 승을 따냈음
키움과 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해서 승리를 거뒀다고 함
그 전까지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줘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에 잘 던졌나 봄
5일 고척에서 열린 경기에서 톨허스트가 6이닝 동안 4안타 2실점으로 잘 막았고 탈삼진도 넣었음
그런데 이전 경기에서는 볼을 제대로 던지지 못해서 실점을 많이 했었거든
그래서 이번 승리는 그의 회복세를 보여주는 것 같음
LG 측에서는 톨허스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음
시즌 초반에 부진했지만 이제 조금씩 컨디션을 찾는 듯
이번 승리로 팀 분위기도 올라갈 수 있을 거 같음
다만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야 할 건데
톨허스트가 계속해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준다면 LG의 외국인 투수 자원으로서 큰 기대감을 주겠음
이번 승리가 그의 페이스를 되찾는 계기가 될지 지켜봐야 할 듯
그런데 톨허스트가 지난 시즌에도 유사한 상황을 겪었던 점을 보면 이 승리가 단발성인지 장기적인 회복인지 아직은 확신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음
지난해도 중간에 부진하다가 후반부에 반등했지만 그때는 팀의 강한 타선 지원이 있었던 게 컸음
이번에는 타선이 좀 약간 무르긴 하지만 톨허스트의 볼 자체가 좋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짐
또한 톨허스트가 이번 승리 이후로 팀 내외국인 투수들의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최근 LG는 외국인 투수들이 서로 경쟁하며 성과를 내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데 톨허스트가 다시 살아났다면 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음
특히 톨허스트가 과거에 KBO 리그에서 충분히 최고급 투수로 인정받았던 선수라는 점에서 그가 다시 정상 궤도에 들어선다면 팀 전체의 투수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음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는 건 톨허스트의 건강 상태임
이번 경기에서도 몇 번이나 허리와 팔꿈치에 무리가 갔다는 느낌이 들었고 투구 수가 적게 나왔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가능성 있음
팀 관계자는 현재 상태는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계속 유지하려면 조심스럽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음
결국 톨허스트가 지금의 호투를 지속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일시적인 회복일지가 앞으로의 관심사가 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