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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 2군행에 팬들 실망

허인서가 2군행 통보를 받았다고 함
한화 이글스 포수 유망주인데 22살이던데 7월31일 대전 삼성전을 앞두고 결정이 내려진 듯
그런데 허인서는 경기 전에 다시 힘내서 준비 잘해 달라고 얘기했다고 말했음
이건 마치 자신이 떠나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던 것 같음
팬들은 이 소식을 들었을 때 꽤 실망했을 거임
2군으로 간다는 건 선수로서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는데
허인서는 올 시즌 기대를 많이 받았던 선수였는데
지난 시즌까지는 2군에서 뛰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번엔 좀 다른 상황인 듯
감독이나 코칭스태프의 판단이 컸을 거임
선수 본인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마음이 클 듯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정말로 2군에서 계속 뛰게 된다면 그건 허인서에게 큰 도전이 될 거임
포수 자리가 워낙 경쟁이 치열한데 2군에서 성적이 안 나오면 다시 1군으로 복귀하기도 어렵다고 함
그러니까 허인서가 이 기회를 잘 잡아야 할 거임
어차피 2군에서 뛰는 건 시간이 걸릴 텐데 그 시간 동안 몸 상태와 기량을 다잡아야 하지 않겠음
이런 상황은 프로 스포츠에서 자주 있는 일이긴 하지만
특히 젊은 선수에게는 더 큰 충격이 될 수밖에 없음
예를 들어 김현수나 박경완 같은 선수들도 초기에는 2군에서 오래 뛴 적이 있었는데
그들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건 결국 2군에서의 경험과 노력 덕분이었음
그래서 허인서도 이 기회를 단기적인 실패로 보지 말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할 듯
다만 팬들은 아직까지 허인서를 1군에서 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던 만큼
이 소식이 조금은 충격적으로 다가왔을 수도 있음
하지만 한화 측은 허인서의 미래를 위해 이 결정을 내린 거라며
단기적 손실보다는 장기적 성장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설명을 내놓고 있음
이런 식의 결정은 프로 구단에서 종종 하는 일이긴 하지만
결국은 선수와 팬들의 감정이 얼마나 잘 조절될지가 관건이 될 듯
앞으로 허인서가 2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가네
이번 기회를 통해 그의 성장이 얼마나 빨라질지 지켜보면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