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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웹 2019년 빅리그 데뷔했지만 지금은 팀에서 자리를 잃었나?

로건 웹이 2019년에 빅리그에 데뷔했대
당시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기대받았던 거 같음
근데 요즘은 팀에서 주전 자리를 잃고 있던데
지난 시즌에는 15경기 출전해서 4승 7패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5.36이나 됐다고 함
이런 성적을 보면 그저 그런 선수로 인식되고 있는 듯
팀 내에서는 다른 투수들이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웹에게 자리를 내줘야 할 상황인 것 같음
웹 본인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을 거임
그래서 물론 알고 있었지만 결국 목표는 매일 이기는 것이라고 말한 건데
말 자체는 당연한 거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겠지
이제 웹은 팀에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그런데 웹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도 꽤 길잖아
2019년부터 빅리그에서 뛰었으니 이제 5년 차 선수임
그동안은 주전으로 활약했고 특히 2021년에는 18승을 올리며 팀의 핵심 투수로 자리매김했었음
그런데 최근 몇 시즌 동안은 부상과 성적 저하가 겹치면서 점점 밀려나게 된 거 같음
자이언츠는 최근 몇 년간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젊은 투수들로 라인업을 재구성하고 있거든
그런 상황에서 웹처럼 나이가 좀 있는 선수들은 자연스럽게 밀려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식으로 보면 웹의 현재 상황은 단순히 개인적인 성적 문제만이 아니라 팀의 전략적 변화 때문인 것 같음
그러니까 웹이 떠나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될 가능성도 있어
실제로 지난 시즌 말에 웹의 이름이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는 소식도 있었음
하지만 구단이 웹을 계속 유지할 의향이 없으면 트레이드 가능성은 더 커질 수 있어
그렇다고 해서 웹이 완전히 무용지물인 건 아님
그냥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을 뿐이고 과거 성적을 보면 여전히 중간급 투수로 활용할 만한 선수임
다만 자이언츠 같은 팀에서는 더 젊고 안정적인 투수를 선택하는 게 자연스러운 선택일 수밖에 없음
결국 웹은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아니면 빅리그를 떠나야 할지가 관건이 될 듯
이런 상황은 빅리그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서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님
하지만 웹의 경우는 그동안 팀의 중심축이었고 팬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었기에 이번 결정이 더 큰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팬들은 웹의 이탈을 아쉬워할 가능성이 크고 그 반응이 구단의 결정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음
앞으로 웹의 행보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